2001. 6. 점심을 먹고 출발 남한산성역에서 버스를 타고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 도착 산성주위를 한 바퀴 돌고
주변 한식집에서 향토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회사부근에서 시원한 맥주한잔.